저는 체질이 글을 읽고 쓰는 쪽이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그냥 한량으로 살거나...변호사업은 몇년 했지만, 재미가 없어요. 오늘도 일이 하나 들어왔는데...(친구랑 같이 일을 하지만) 하기가 싫어서 몸이 배배꼬이고 있죠...일해야하는데..쩝...
RE: [미국법] 오늘부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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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 오늘부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것도, 직업이 되면 재미가 없어져요. 재미 없는게 당연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거지로 하는 거죠.
변호사나 복덕방이나, 손님이 손님을 물어올때까지만 고생하면, 그 다음에는 관성으로 굴러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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