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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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

in kr •  7 years ago 

길게 주저리 주저리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투병기 같은걸 길게 적은거 다 지웠습니다.
그저 사모님의 완쾌를 기원하겠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걸 가족들이 북돋워 주셔야합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D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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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까워라... Dyn 님의 글이라면 분명 좋은 글이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해합니다. 사모님이라니요. 송구스럽습니다.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도와줄 예정입니다. 생각해 보면 제대로 배우자 노릇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기회가 온 듯 합니다. 이곳을 통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성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