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 The greed in cryptocurrency market

Kr,En

많은것들이 힘을 뺏을때 잘 되는것 같다. 거의 포기하고 힘이 빠졌을때 잘되는 일이 많은것처럼 힘이 들어가는것은 때때로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투자에서 힘이 들어간다는것은 욕심이 들어가는것이라 생각한다. 돈이 있는곳에는 항상 사람들의 광기가 있는법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 광기 또는 욕심은 어느새 내 안에 들어와있다. 내가 공부하고 확신하며 오래기다리면 잘되겠구나 하며 투자를 시작했지만 더 잘나가는 코인들을 보면 아닌체 하지만 배가 아픈느낌이다. 잘나가는 코인들이 폭락해서 많은 분들이 물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으로 위선을 떨어보지만 내가 잘못볼리 없어라는 자만함과 이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는사이에 힘이 들어간 느낌이다.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암호화폐의 투자로 꽤 많은 이율을 얻었으나 사정으로 인해 적은돈으로 밖에 투자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번 돈 보다 남이 번 돈이 눈에 들어왔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었다. 다행히 나의 오만함을 깨닫고 컴퓨터를 끄고 여가생활을 하며 주변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다. 내가 번 돈을 베푸니 남들에게는 적은 돈일지 몰라도 생각보다 많은 돈이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욕심이 사라졌다. 투자는 남들과 눈치싸움하며 돈을 버는것처럼 느껴지지만 나 혼자와의 싸움이다. 시합전에 약속된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골을 넣는 스포츠처럼 투자도 내 스스로 공부하며 약속했던것들을 지키며 Goal에 갈때까지 믿어야한다. 상대방 전술같이 다른 코인의 성공은 내 목표로 가기위한 변수들일 뿐이다. 이 시장에 참여자로 있는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해야 한다.

Quite of everything goes well when you are relaxed. When you almost give up and don't have power anymore, you something see that things go well. If you hold too much power, things go worse. The meaning of relaxing on investment is no greedy. Where the money is where you can see people's craziness, but I am not talking about not only people but also myself. I researched and studied about some of cryptocurrencies, and I started investing them cuz I was sure it will go up if I wait for long term. I feel weird, however, if I see some other cryptocurrencies that it is going well right now but I didn't invest. I am worried about people who invest the other cryptocurrencies like what if the coins will go down a lot, but my worrisome is based on full of my pride that my decision is not wrong. I am not relaxed, unconsciously. This is not first time. I've earn quite a lot of money in proportion, but not that much in fiat money due to my private situation. In my eyes, I only can see how much other people earned, not mine. I held too much power on my investing which is greed. I felt I was too cocky, so I turned off my computer and enjoy my offline life with people around me. I spent money for them and finally felt that the money i earned is not little. my greed has gone. Investing looks like fighting with other investors, but I think it is fighting with myself. It is like sports game that your team made tactics before the game and make goal during the game. Investing is also studying and making destination before the game, and I have to wait and make goal during the game. The other teams' tactics or other cryptocurrencies' success is just one of variables to go to my goal. I have to be thankful that I am one of the participants in this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