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지막 면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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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면접의 기억

in kr •  6 years ago 

솔직히 외국어가 살면서 정말 필요한건 아닌것같아요..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회사내에서 해외파견을 나가는경우가 아닌이상에서 사실상 거희 사용하지 않는게 당연하죠..하지만 사회생활을하면서 대부분 인재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 됨에 따라 외국어를 하나라도 더 사용할줄 아는사람이 유리하겠죠?ㅜㅜ 냉혹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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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일상에서도 일을 할 때도 사용할 일은 없기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것이기도 해요.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이제는 정말로 제게 필요해져버려서 억지로라도 하고 있지만.......그래도 자꾸 게을러져서 공부하기 위해 자기합리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