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팀파워 임대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말저녁 즐겁게보내고 계시는가요?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뉴비들은 이런생각 한번정도 했을것입니다.

처음 가입시에 본인의 스팀파워는 0.5STEEM (+14.5 STEEM) 이런씩으로 나타낼것입니다.

일주일지나 보상을 받으면서 본인의 스팀파워수치가 늘어나지만 (+수치)는 점점 줄어들게 됨니다.

뉴비들에게는 임대라는 개념이 생소하겠지만 쉽게 정의내리면 신규활동할때 보팅파워가0이다면 좋은글이 있어 보팅을 해도 0이겠죠.

그러면 뉴비들은 전혀 보팅을 하지못하고 극초반에 의욕상실을 접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스팀잇에서 가입하면 (+14.5 )파워를 무상임대 해주고 보상 받으면서 스팀파워가 생기면 그수치와 비례해서 삭감되고 나중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됨니다.

15.678스팀파워이지만 괄호() 수치가 아예없어졌죠?

아주적은 스팀파워이지만 저는 임대를 하지않는 즉 순수 스팀파워를 가진것입니다.

이제 50-100 파워를 향해서 저는 달려가야 겠네요. 그래야 보팅 게이지 %를 줄여서 많은분들에게 골고루 보팅을 해드릴수 있지않을가요.

뉴비들은 풀보팅해도 $ 0.01나타내기도 힘들고 여러번 보팅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두 모든 팔로워분들 다 방문해서 보팅해드리지못하고 저에게 보팅해주시는분 위주로 맞보팅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소망은 스팀파워를 높여서 저블로그에 보팅한분 뿐아니라 댓글다신분 나아가 팔로워분들에게도 보팅해보는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했으니 저가 스팀잇을 떠나지 않는한 몇십년 시간이 지나면 달성되지 않을까요.ㅎㅎ

"가장 강한자는 파워가 강한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