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뭐하십니까?”
“본격적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전화 드렸는데요, 뭐 하셔요?~!“
“낮잠을 자다 지금 전화 받으려 일어났다” 목소리는 힘이 없으셨다.
목소리도 크시고, 항상 당차신분이셨는데,
“오늘은 우울증 증상이 생기신거 같습니다.?“
“맞다, 어제, 오늘 약간의 우을증이 온거 같다.”
이럴 때 선배님과 장대같은 빗물 소리 들으며 김치찌개와 소주한잔 하고 싶은대, 집이 멀다는 핑계로 약속 제의를 건하지 못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집에 와서 아이들 진정시키고, 네이버 검색창에 비트코인을 검색해봤다.

내년에 비트코인 5,000달라 (578만원)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관측과 로니 모아스는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화폐와 다른 투자를 향한 신뢰가 떨어지면 세상은 이 가상 화폐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일 것“이라고 예견을 했다.
또한, 지난 2 개월 동안 Bitcoin으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5,000달러까지 가격표가 올해 말보다 빨리 나올 수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장기적으로는 2027년 까지는 2만5천달라에서 5만 달러까지(5천7백) 전망을 내놨다. 와우~~~

2-3년 전에 비하여 4차산업이 하루빨리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제 곧 년 말되면 증명 되겠지요~~
혹시나 RONNIE MOAS님 대한민국의 허경영님과 같은 분이 아니 되시길 기원합니다.ㅜㅜ
전자화폐 투자자자로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성투 하여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내 가족과 스팀가족들을 위하여~~~^^

I love "jonb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