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기가 갖고 있는 근거가 타당하다면 왜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해명하지 않으시는지요? 댓글 적을 시간 있으면 글 충분히 쓰셨을것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하면 암화화폐 관련 양질의 글은 대부분 스팀잇에서 작성된겁니다.

유투브보다 오히려 차분하게 자기 입장을 설명할 수 있을겁니다. 왜 스스로를 완벽하게 해명할 기회를 마다하죠?

제 글에 반박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해 보세요.




다들 알고 싶은건 소소씨의 투자원칙이 아닙니다. 천개가 넘는 ICO에서 소소씨가 소개한 것과 토큰뱅크에서 판매된것이 왜 그리 많이 겹치냐는겁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게 내 생각이고 그게 아니라는게 소소씨 주장아닙니까.

이걸 먼저 해명해 보세요. 진행중인건 지켜보더라도 토큰박스에서 판매된 ICO 10개 중 6개나 겹친게 우연입니까?

외국평가사이트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못받는 ICO가 왜 60%확률로 겹치는지요? 그 중 baasid는 외국 사이트에서는 스캠 전단계인 위험단계입니다.
Vevue 는 최고위험등급입니다.

어떤 객관적인 평가 근거가 있으면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궁금한것은 암호화폐에 관해서는 어떤 전문성을 갖고 계시기에 그렇게 투자방송까지 하고 있냐는 겁니다. 특히 자신은 한사코 부인하지만 희망적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방송내용이 상당수 아닙니까.

Legal disclaimer까지 다 써 놓고 방송하는데 법적책임이야 없겠죠. 그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섞어 투자를 권유할때는 뭔가 전문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방송도 '소소의 블록체인 연구소' 아닙니까.

소소씨 원칙이 모든 ICO 관계자를 직접 만나보고 투자를 한는 것이면 절대로 ICO를 소개하는 방송을 하면 안되죠.

보통 투자자 태반은 개발자를 만날 길도 없는데요. 방송에서 ICO관계자를 직접 만나기 전에는 절대 투자를 하지 말라고 했어야죠. 아예 ICO 관련 내용은 방송하지 말았어야죠.

앞뒤가 맞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직접만나가며 꼼꼼히 체크해서 방송에 소개까지 한 Nper는 왜 해명하지 않습니까? Nper의 개발자와 판매대행사, ICO 검증회사가 유착관계인건 몰랐습니까. 아니면 알면서 모른척 한겁니까?




내 글을 잘라서 하고 싶은 말만 반박하고 자기글을 쓰는게 힘드시면 뭐 더 할 말 없습니다. 앞으로 소소씨가 토큰뱅크에서 판매되는 ICO중 몇개나 우연의 일치로 소개하는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