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현장] 갑자기 학교가 없어지게 된 미용학교 학생들의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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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갑자기 학교가 없어지게 된 미용학교 학생들의 안타까운 사연

in kr •  7 years ago 

기사 링크에 이 기사도 병기되어 있으면 좀더 빨리 이해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데, 정말 어떤 수를 쓸 수 있을까요... 앞으로 이와 같은 특수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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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시점에 오픈된 기사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기사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벌써 보셨군요. 해법을 찾는 과정을 계속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