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안에 한국 경제는 2000년과 비슷한 매우 극심한 불황 경험 가능성이 높다.
- 1960년 초 이후 수출 중심경제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해외 경제 여건에 민감
- 세계경제
미국 소비자 > 유럽 > 일본> ...> 중국 및 개도국
중국이 좌지우지 할 것 같은데 왜 그렇지 않을까?
개도국의 소비지출 비중은 낮다.
ex. 중국(G2), 2013년 기준 중국의 저축률은 무려 49.5%
중국경제의 가계비중이 낮아 소득 불평등이 크다. 중국의 저축률은 떨어지기 어렵다.
소비가 늘지 않을 것이므로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국과 유럽 만큼 크지않다.
- 경기순환의 측면
5~6년을 터울로 불황을 반복, 현재 미국경제는 2009년 봄 경기의 바닥을 찍은 후 거의 7년째 호황 - 미국의 경기침체는 멀지 않은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
- 중국이 좌지우지 할 것 같은데 왜 그렇지 않을까?
개도국의 소비지출 비중은 낮다.
ex. 중국(G2), 2013년 기준 중국의 저축률은 무려 49.5%
중국경제의 가계비중이 낮아 소득 불평등이 크다. 중국의 저축률은 떨어지기 어렵다.
소비가 늘지 않을 것이므로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국과 유럽 만큼 크지않다.
- 경기순환의 측면 : 5~6년을 터울로 불황을 반복, 현재 미국경제는 2009년 봄 경기의 바닥을 찍은 후 거의 7년째 호황-- 미국의 경기침체는 멀지 않은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
2.기업은 소비자의 일시적인 지출변화에 대응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위
(재고의 양은 충분한 시장조사를 통해 설정하는가?)
생산 증가 이후 6~12개월이 지나서야 설비투자가 시작되는데,
투자가 소비 및 생산에 거의 1년 이상 뒤늦게 반응하는 이유는 투자에 따른 위험 요인이 무척 많기 때문
3. 채찍효과?
공급 사슬의 가장 끝에 위치한 기업이 공급 사슬의 중간에 위치한 기업보다 월등히 큰 수요의 변화를 겪는 현상을 지칭한다.
- 채찍효과는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 왜 우리나라는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가?
채찍효과는 왜 일어나는가?
- 수요의 왜곡
- 소비자에게서 멀어질수록 대량주문방식 필요
- 발주 실행 시간에 의한 시차
- 한국은 공급사슬의 끝 부분에 위치 : 변동성이 큰 나라
4.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 종합주가지수 하락
global investor action or invest like this
선진국 경기 상승 ---> 개도국 자산 투자
선진국 경기 하락 ---> 개도국 자산 매도
5. 기축통화
- 기축통화의 이점
무역 및 자본거래의 편리함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 노출이 적다.
- 기축통화의 조건
경제규모가 일정수준 이상
환율 및 인플레이션 변동이 작다.
네트워크에 이점
선진화된 금융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