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던 햄스터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in kr •  4 years ago  (edited)

h1.jpg

이 사진은 작년에 처음 키울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햄찌라고 불렀던 햄스터였는데 몇시간전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간단히 장례식도 해 주려고 합니다.

1년 2개월정도 키우다 보니 많이 정이 들었었나봅니다.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블록체인에 기록을 남깁니다.)
2020년 5월 21일 늦은 밤에 천국으로 간 햄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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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T^T

감사합니다 ㅠ

@tipu curate
애완동물을 키우면 이별의 슬픔이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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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땅콩달라고 했었는데...아쉽네요

좋은 곳으로 가렴 ~~

감사합니다.

오랜 정이 쌓인 햄스터네요.


온순한 아이였는데...장례식은 잘 해주었습니다.

생물을 키우면 이별의 아픔은 감수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젠 더 이상 안키우고 있네요.

네 저도 그래서 잘 안키우는 편인데...

좋은 나라에 갔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