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를 후원한지 이제 20여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으로도 추가로 후원하게 되었구요. NGO단체를 믿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원조라고 할까요? 인류의 영속성과 미래를 위해서 지금도 삶을 살기에 버거운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빌게이츠는 기부왕중에 기부왕.. 지구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사람중에 가장 진심인 형님이시죠… 이 형님이 항상 가장 강조하는게 뎅기열이나 말라리아등 간단한 주사 한번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데 그것이 안되어서 지금도 한 해 500만명의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지금 2023년에 말이죠..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것만이라도 해결되서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