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믹스견 율마가 있는데 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나만 붙어 다니고 내 곁에서 잠자고...
아마도 먹을것을 가장 잘 챙겨주니까 따르겠지요.
가야할때가 되었다니 짠하네요.
보기에는 귀여운 녀석들인데...
RE: 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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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
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
우리집에도 믹스견 율마가 있는데 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나만 붙어 다니고 내 곁에서 잠자고...
아마도 먹을것을 가장 잘 챙겨주니까 따르겠지요.
가야할때가 되었다니 짠하네요.
보기에는 귀여운 녀석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