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

in kr •  7 years ago 

우리집에도 믹스견 율마가 있는데 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나만 붙어 다니고 내 곁에서 잠자고...
아마도 먹을것을 가장 잘 챙겨주니까 따르겠지요.
가야할때가 되었다니 짠하네요.
보기에는 귀여운 녀석들인데...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