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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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in kr •  7 years ago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들었던 가사가 어느 순간 제 마음 속에 푹 들어와 휘젓는 날이 있죠.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Fine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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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마음 속에 푹 들어와 휘젓는다는 표현이 좋네요..!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