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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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소중함

in kr •  6 years ago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두려워하고 있었던 일도 역시 겪어보면 별일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cyberrn님은 기억에 남는 오늘이 되셨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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