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십을 준비하면서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오십을 준비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myfan (55) in kr • 7 years ago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이 사실은 ㅎㅎ 제가 요새 깨달은 생각입니다. ㅎㅎ 말씀처럼 인생 나혼자 행복하기도 벅찬데 어렵게 살지 맙시다!! kr
맞습니다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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