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균형감각을 기르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듯싶습니다. :) 기술 발달의 수혜를 누리되 주체적인 생활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현대인의 숙제라고 보여지는데요. 워낙 바쁘고 고되다 보니 그 숙제가 간혹 가혹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남겨 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RE: 기다림이 사라져 가는 시대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기다림이 사라져 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