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결과가 안나올 땐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옆에 있는 사람이 너무 월등하면 갑자기 우울감이 뙇 떠져요.
그런데 돌아보면 모든지 꾸준함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이 항상 뛸 수는 없잖아요. 노코님은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일거예요. 우리 존재, 화이팅!
RE: [일기] 포기할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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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포기할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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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시님도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사람이 항상 뛸 수는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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