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잠시 지쳤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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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쳤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갈게요.

in kr •  7 years ago 

저도 지쳐서 알리지도 않고 잠수를 타버렸네요, 무책임하게. 순수님처럼 이야기를 하고 잠수를 했어야 했는데.
쉬고 오니깐 이제 기운이 나더라구요. 폭 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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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edited)

ㅎㅎ 아예 쉬는건 아니구 비중을 한달정도 줄일까해요. 전 언제나 포토시님 팬이라구욧!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