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0%) The Devoted Frie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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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The Devoted Friend (2)

in kr •  5 years ago 

추가적으로,

[55] “‘꼬마 친구 한스야. 날 위해 이 밀가루 자루를 시장까지 옮겨줄 수 있겠니?’ 밀러가 말했다.

이런 식의 구성도 가능한가요? 따옴표 개수를 맞춰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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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원문의 기호를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서구에서는 긴 이야기를 인용할 때, 쌍따옴표를 선두에만 붙이고, 해당 긴 이야기가 끝날때 마감 쌍따옴표를 하나 씁니다. 이런 구조를 번역문에서도 그대로 살리려 합니다.

  ·  5 years ago (edited)

아 그렇군요. 제가 중간에 번역을 참여하다보니 스토리 라인을 조금 놓쳤네요. 전 글에서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걸 읽긴했는데 말이죠. 모든 문장 시작에 따옴표가 있어 어딘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고 참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