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자금을 투자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시는건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스트라티스의 경우도 엄청난 하락을 거듭했는데요.. 그 이후에 대응으로 고래가 버티겠다고 선언했을뿐인데.. 그 고래는 ico투자자일것입니다.
원금이 적으니 버틸 수 있는것이구요.
스팀도 ico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초기투자자들은 그대로 들고있을겁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자금을 가지고 진입한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을 하거나 손실을 못견디고 물량을 푸는거구요.
그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고래들도 원금은 팔지 않더라도 추가로 얻은 보상의 일부 현금화는 불가피합니다.
이것이 POS채굴의 단점입니다.
매월 매년 나오는 이자만 바라보고 있다가. 코인자체의 가격이 떨어져버리면
결론은 아무리 많은 이자를 받아도 손실이 나는것입니다.
@saios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결국에는 매도물량을 받아낼 투자자들이 핵심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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