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100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DO's GTA5 story] 일상생활 #100

in kr •  6 years ago 

도선생님 축하드려요. 저도 겜 포스팅 보는것만으로도 희열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구요.ㅎㅎ 포스팅의 압박도 있겠지만 스트레스 풀 수 있는것이있다는게 어딘가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심쓰님은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시네요.
한때 많이 활동하시다가 요즘 바빠지셔서 저도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 읍습니다.

(이거 돌아오라는 신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