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눈보라가 몰아처서 출장만 마무리하고 귀국했네요.
맥주와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구요.
오는 비행기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아기자기한 도자기 집과 사탕을 주더군요.
집에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가보고 싶네요.
암스테르담, 익숙해지지 않는 여행의 딜레마
몇년 전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눈보라가 몰아처서 출장만 마무리하고 귀국했네요.
맥주와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구요.
오는 비행기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는데 아기자기한 도자기 집과 사탕을 주더군요.
집에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가보고 싶네요.
암스테르담이 독일 못지않게 맥주가 다양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