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님께,
정치적 의견 표출을 강요하거나,
비난할 생각이 전혀 없고,
감사하는 마음만 있을 뿐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들을 달고, 보고 나서, 우연히 접하게된
따끈따끈한 관련 신문 기사가 있기에 한번 올려드립니다.
신문 기사라기 보다,
제 생각에 종북 간첩들이 지배하고 있는 신문의 편향된 의견으로 보입니다만,
한번 참고하시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061603011&code=910100
저는 이 종북 간첩 의심자들의 관점이
이불변 응만변 을 신조로 한다고 알려진 바와 같이
남한의 많은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이 순전히 정치적인 공격을 하기 위해서
완전히 정치적인 억지 주장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어떤 방향이든 생각해 보시면 좋겠지만,
정치적인 의견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바람은 이런 어거지 협박에 위협당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비공개로 막아버리지 않았으면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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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치적 사건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안시성 영화표 끊고 지정된 좌석에 앉았는데,
영화관 옆 벽에 난 창문 유리를 통해서
옆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베놈이 보여서
가끔 고개를 돌려서 그것도 같이 보았는데,
영화관을 해킹했다고 검찰에 고발하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