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시즌3 정치학> (46) 20180315 토마스 페인(1737~1809) [사람의 올바룸들](1791) 제 2부 2장

2. 현재의PRESENT(현존하는) 늙은OLD(늙은) 정부통치의 기원에 관해   

244  the chief employment of men...  a banditti of 무법자들ruffians(악당)... Their power being thus established, the chief of the 무리band(도당) contrived to lose the name of 강도Robber(도적) in that of Monarch; and hence the origin of Monarchy and Kings.   

245 It was ruffian torturing ruffian. The conqueror considered the conquered, not as his prisoner, but his 프로퍼티property(재산). He led him in triumph rattling in chains, and doomed him, at pleasure, to slavery or death.   


●  [사람의 올바룸들] 제 2부, 2장부터 3장까지, 페인은 <늙은 정부통치와 새로운 정부통치>를 대조시킵니다. 전근대적인 늙은 정부통치의 기원을 페인은 <강도떼, 강도질, 무법자들의 강도짓>에 둡니다. <군사적이며 그리고 물리적인 폭력들 상에 바탕한 권력>의 문학적 은유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