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오니 가상화폐 얘기들만 가득하네요.
잠시 찬물 끼얹고 갈게요~
이것저것 생활이 바쁜 육아맘이라 육퇴후 잠깐의 여유(?)를 갖고 있다가 문득 옛날 사진첩을 보다 발견한 사진.
극히 개인적인 추억담이지만.. 조카들 신발인데 그날의 추억들도 스물스물 생각나면서 이 야밤에 혼자 미소띄고 있네요.. (누가 보면 무서울듯;;)
옛날 사진들이 이렇게나 소중하고 값진건지..
잠시나마 행복을 주는 듯해서 주저리 글 올려봅니다.
16년 4월 동해바다에서..
찬물이라뇨.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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