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마음이 녹아 나네요 성격 변화시키는데 어렵던데 어른이되어도 때론 자기 감정에 충싱하는것도 좋은듯해용
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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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글에 마음이 녹아 나네요 성격 변화시키는데 어렵던데 어른이되어도 때론 자기 감정에 충싱하는것도 좋은듯해용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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