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애최초 주택구입 표류기] 5. 누구도 믿지 못하는 신축빌라 구매계약의 세계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생애최초 주택구입 표류기] 5. 누구도 믿지 못하는 신축빌라 구매계약의 세계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 in kr • 6 years ago 어머님이 훌륭한 아들을 두셨네요. 장하십니다. kr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 글을 보시면... 얼마나 불효자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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