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끄적totopapa (70) in kr • 7 days ago 마음이 심란하다 걱정했던일이 결국 일어났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실제로 능력도 안되는데 책임만 더 늘어서 어찌해야하나 싶다 어쨋든 차분히 해야할일 리스트업 하고 시간 있을때마다 하나씩 하는수밖에.. 그래도 아팟던 둘째가 많이 회복했다 그래서 이렇게 여유있게 일기 쓸 시간도 생기고 아픈모습 보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오늘은 위스키 한잔 하고 자야할듯 kr kr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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