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가서 스팀 잇 한다는 얘기 절대 안합니다. (I never say that I am a Steemian)

in kr •  8 years ago 

get out.GIF

제 심정을 나타내는 짤입니다.

스팀얘기, 물론 안해본 것은 아니죠.

하지만 듣는 말은 그거 다단계?

그러고 설명 좀 열심히 하고 있으면

설득되고 있는 표정이라기 보다

먼가 허황된 한방을 노리는 도박꾼 보는 눈 빛에

쨉싸게 말을 돌리곤 했죠

오늘도 요즘 머하는데 바쁘냐는 카톡에 스팀 얘기랑 링크 좀 걸어서 보내줬는데

역시나 아무런 대답이 없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마음 굳힙니다.

좋은 건 나 혼자 해야겠다 ^^

스팀이 30불 찍으면 그 때 다시 얘기해아야죠

이게 그거다 ㅎ

This is a picture showing my heart.

I tried to explain Steemit to my friends several times.

But They seem to see me as a gambler dreaming of a foolish dream.

So I am once again settled.

I have to do this good by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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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레벨 이라고 하죠 ㅋㅋ

네 좋은 건 우리끼리

저도 30불 찍고 보자란 마음 ^,^ㅋㅋ

제 주변도 그렇더라구여... 좋은 건 저희끼리 하죠 뭐~ :)

속내를 숨기고 그저 웃지요 이건가요 ㅎㅎㅎ
저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아 마지막에 완전 빵터졌습니다 ㅎㅎ
이게 그거다~!

그래도 점점 한국사람들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랙픽 순위만 봐도 한국 무시 못합니다

저 역시도 좋은 걸 공유해줘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이 답답하지만, 억지로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말하겠죠. 왜 좋은 걸 소개해주지 않았느냐고 ㅎㅎ

ㅋㅋㅋㅋㅋㅋ님 센스쟁이!! ^^

저도.. 그런듯..후

✈ 저는 제 주위에 이상하게 스티밋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ㅎㅎ 제가 늦게 시작한 것 같아요 ㅎㅎ

굉장히 예외적인 주위환경이신듯 ㅎㅎㅎ

Hurra hurra hurra!!!!
Very good.

그런 뜻의 말안한다는 포스팅이었군요. 많이 공감됩니다.
경험해보지 않은걸,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유

저도 그래서 다른 사람이 먼저 얘기 안꺼내면 요즘은 굳이 얘기 안합니다 ㅎㅎ... 입만 아프더라구요 ㅠ 참 좋은데 말하기가 어려워요~~

저는 친구들이 신기해하면서 자기도 하고 싶다하는데
막상 하라그러면
글쓰는걸 잘 못해서 못하겠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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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ㅎ

첫번째로는 설명이 챌린지 이었습니다. 그 이후 친구들이 알아들어 스팀 시작합니다. 친구들이 사진 한장 올려놓고 "이거 돈이 안벌어져" 어떻게 해야되라고 달려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ㅠㅠ

맞아요. 글만 올리면 다 돈되는 줄 알져 ㅎㅎㅎ

이건 내용과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 겟아웃에서 저 장면이 가장 소름끼쳤습니다.
사진만 봐도 벌써 브레인에 반응이 오는것 같아요...

맞아요... 굳이 얘기해봤자 입만 아픈듯

  ·  8 years ago (edited)

2014년에 비트 폭락할때 직장동료를 잃었고
2016년에 스팀 얘기했다가 친지와 혈족을 잃었으며
올해초 8888 사태일때 친구를 잏었습니다.

핸드폰에 저장된 지인의 99%를 잃었죠.

잃고나서 다짐하길 전 절대 주변에 얘기 안한다고 다짐했지요.
지금은 그들이 알아서 전화합니다.

파란만장 하시네요. 꾸벅 알아서 전화온다는데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사진 표정이👍👍

뭐,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하는 거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정보도 모르고 해보지도 않고 안좋다는 그런 선입견.. 결국 완전 포화상태일때 그 친구들이 가입할꺼에요.. 그때는 수입도 안되고 크기도 힘들고 지금이 얼마나 좋은 시기인데.. ㅎ 나중에 고래되셨을때 친구들한테 고기 사주면서 이야기하시면 나도그때할껄 그런날이 올꺼에요. ㅎ

겟아웃에서 인상적인 장면이었는데
이 글과 정말 잘 어우러지는 사진이에요 ㅎㅎ

"이게 그거다" ㅋㅋㅋㅋㅋ

이게 설명하기가 참 무리가 따르죠 ㅋㅋ
사실 다단계랑 유사한 점도 많아서 더욱;
절대 돈을 안쓴다는 점을 강조해야되긴 한데
다른 것들도 그런식으로 설명하니까
글쎄요. 당장 제 동생부터 안합니다 ㅋㅋ

항상 모든 건 후발주자들은 후회하죠. 물론 저도 후발주자이긴 하지만요.

좋은걸 나누려 하는데, 색안경 끼고 이상한 취급 저도 가끔 받는거 같습니다. ^^ 공감합니다. ~

저도 사촌한테 다 이야기 해봣는데
좀 안좋게 보더라고요
실제 수익난거 보여주면서 해도 다단계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