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이또한 지나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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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이또한 지나간다던데

in kr •  6 years ago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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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 덧글에 힘 납니다.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 가득한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