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이또한 지나간다던데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이또한 지나간다던데View the full contextwalkonman (39) in kr • 6 years ago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kr
어이쿠 ^^ 덧글에 힘 납니다.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 가득한 오늘 되세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