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서, 정작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선택과 재미에 관심을 어느정도 갖고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대다수 멋진 선생님들을 믿고 응원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꼭 우리아이의 선생님이 될 수 있기에 조심스럽습니다. 다같이 바래봐야죠~
RE: 초등생 학부형으로서 코딩 교육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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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학부형으로서 코딩 교육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