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ay is days 180 days, since I came from Korea to Paris. I have the time 812 days in Paris.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다른 표식으로 이야기한다. 그중 하나가 사진.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 중 하나가 사진이 아닐까 싶다. 사진만으로도 그때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분위기인지 당사자는 알 수 있으니.
노란 커피 잔에 담긴 에쉬레를 넣은 방탄 커피와 계란 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책상 받아들고 앉아 들었던 소리. 쉬리에게도 묻지 않고 그냥 조용히 'Shazam'에게 들려주니 곡명을 알려주었다.
time1 = datetime(2020, 1, 30)
time2 = datetime.now()
td = time1 + timedelta(days=1000)
print('Todday is days', time2-time1, 'since I came from Korea to Paris. I have the time', td-time2, 'days in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