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97, Apple, which had been in almost bankruptcy crisis for many years with a loss, took over NeXT and reinstated Steve Jobs, who they threw away in the past. One of the first things Steve Jobs did after returning was to reinstate Apple's brand value and move it forward quickly.
In this Apple's internal footage, Jobs reminds Apple employees and executives of the essence of marketing, Apple's symbolic meaning and their identity. Then he introduces a new marketing campaign he and his newly hired advertising agency have been working on several weeks, and that's legendary advertising 'Think different' ad campaign.
Behind this video, there's the * bonus video *. It is Jobs' voice of "Think different" which can not go on air.
Lee Clow, CEO of the advertising agency that produced this video with Jobs, hoped to send the recorded version of Steve Jobs to the air, but after the recording, Jobs
"If we use my voice, when people find out they will say it’s about me. It’s not. It’s about Apple."
And eventually it was finally decided on the voice of Richard Dreyfuss.
devoted this video to all the "crazy" people in the world.
1997년,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거의 파산위기에 처한 애플은 넥스트(NeXT)를 인수하면서 그들이 과거에 내쫓아낸 스티브 잡스를 복귀시킵니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후 가장 먼저 한 일들중 하나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복귀시키는 것이었고, 속전속결로 일을 진행시킵니다.
본 애플사 내부 영상에서 반바지 차림의 잡스는 애플 직원들과 운영진들에게 마케팅의 본질, 애플이 상징하는 의미와 그들의 정체성을 상기시킵니다. 그런 후 그는 그와 그가 새로 고용한 광고 대행사가 몇주간 준비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소개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광고계의 전설이 된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입니다.
이 영상 뒤에는 보너스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방송에 나가지 못한 '다르게 생각하라'의 잡스 육성본입니다.
잡스와 이 영상을 같이 제작한 광고 대행사의 대표 리 크로우(Lee Clow)는 스티브 잡스의 육성으로 녹화된 버전을 방송에 내보내길 희망했지만, 녹음이 끝난 후 잡스가
"만약 우리가 내 육성을 가지고 녹음한다면, 그것을 파악한 사람들이 이 영상이 나에 대한 거라고 인식하지 않겠습니까? 이 영상의 주체는 내가 아닙니다. 애플입니다." (If we use my voice, when people find out they will say it’s about me. It’s not. It’s about Apple.)
라고 말했고, 결국 리챠드 드레이퍼스(Richard Dreyfuss)의 육성본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이 세상 모든 '미친자'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