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in paris

in midnightinparis •  6 years ago 

낯선 소리, 낯선 냄새, 낯선 색깔이 익숙해질 때쯤(반나절이면 충분할 만큼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기억 깊은 곳에 있던 조각들이 맞춰지는 곳, 파리. 영화 속에서 Gil이 걸었던 모든 곳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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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의 길 펜더~!
또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