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봤을때 이 사람은 내 과다 하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랐어도 말 몇번, 행동몇번을 관찰하면 서로 알수있지만 직접 말하기는 꺼려지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심지어는 적이지만 저놈도 내과군 하는 현상또한 존재합니다.
인디아 스토커(미아 와시코브스카 분)는 아버지가 죽고 난뒤 찾아온 삼촌(찰리, 매튜 구드 분)이라는 남자가 자기 과임을 알아챕니다. 스토커집안은 머리가 좋고 예민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과 교제를 나누기는 힘든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아가 화분 안의 모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한 성격을 삼촌의 요리는 완전히 충족시키는데다가 섬세한 피아노 연주까지 감동받을 정도로 해내는 삼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인디아는 아버지와 함께 작은 나쁜짓을 계속 해왔었기 때문에 삼촌도 내과라면 나쁜짓을 해야하는데 기민하게 뒷조사를 하고 예민하게 탐지해봐도 도무지 나쁜짓은 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자신을 강간하려던 친구를 죽인 순간, 인디아는 아버지가 그렇게 통제하려고 애썼던 스토커 집안의 또 다른 성격이 살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자유를 얻은 인디아.
삼촌은 자신이 인디아를 잘 키웠다고 여기고 이블린(니콜 키드만 역)의 목을 조르며 살해를 종용합니다.
스토커를 보면 이야기 곳곳에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진행이 존재합니다. 뜬금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간다던가 삼촌과 이블린의 키스장면이 희생양친구를 부르게 되는 계기, 신발을 매해 선물한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의 애매함은 결과가 먼저 일어나고 원인된 사건이 나중에 보여지는 방식의 구조로 인해 슬며시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구조는 관객이 초반에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쫓아가게 만들면서 인디아가 아버지의 통제되어 빛나는 건축가로 성장한 성격과 삼촌의 어두운과거로 인해 갈고 닦여진 날카로운 본성 둘다를 배웠다는 엔딩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When I see a person, I have a feeling that this person is like me. Even if I grew up on different backgrounds, I can understand each other a few times and observe many behaviors, but there is a phenomenon that I do not want to speak directly. There is also the phenomenon that even the enemy.
India Stoker (Mia Wasikovska) finds out that her uncle (Charlie, Matthew Gud) is like her after her father died. Stoker family has a good head and is sensitive, so it is hard to share with ordinary people.
Charlie is fully satisfied with the cooking skill and perfect piano performance of the nature of India which is sensitive enough to be able to see the shape of the flowerpot. She had to admit him.
The problem is that India has been doing a little bad things with my father, so Charlie has to do something bad if he is Stoker family. But the moment she kills her friend who was raping himself for the first time, India realizes that another characteristic of the Stoker family that his father tried to control was murder. India has earned genuine freedom.
Charlie considers himself educated India well, snores the neck of Evelyn (Nicole Kidman), and propose India to kill her.
There is a progression in the stoker that seems to be felt in every part of the story. The reason why uncle and evelyn's kiss scene calls the victim, the ambiguity of who exactly is the person who gave the shoes every year is because the result comes first and the cause event is seen later, You will pass. This structure explains the ending that India has learned both of the nature of his father becoming a controlled and shining architect and of the sharp nature of his uncle's dark past, grasped at the beginning of the audience's curiosity about why his father died. As appropr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