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2/Matsubara Miki-wash

in music •  7 years ago  (edited)

Hi~안녕하세요 @suun 입니다.

연휴 막바지네요 이런!

지난번 유재하씨의 텅 빈 오늘 밤
을 소개했었습니다.

텅 빈 오늘 밤을 듣고 있으면 일본 음악장르의 하나인 시티팝의 감성이 느껴지는데요

시티팝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은 가수가
바로 마츠바라 미키 이고
그녀의 대표곡 真夜中のドア (마요나카노 도아)
한밤중의 문 이 나올겁니다.

그녀의 노래중 wash 한번 들어보세요

시티팝은 일본버블때 유행하던 장르이고 재즈의 느낌과 뭐랄까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싶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松原みき
마츠바라 미키 혹은 miki mastubara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들어보고 싶은 분을 위해 링크 걸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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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happy with mutual friendship. Do you like music? This series was shot about the Russian game in tanks. Very funny accent, when they sing in Russian.

HaHa very funny thanks^^

I have a machine in the game ISU-152 152mm barrel. Female crew.
World of Tanks‎

친구 질문. 어떤 수준의 재즈 음악? 최근에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음악을 듣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사람들로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도시의 머리의 아들은 로더의 아들과 친구였다. 장교의 딸이있는 국무 총리의 딸. 우리는 음악 만 들었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교육을 받았다. 모든 것은 제국에서 동등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수업과 삶의 수준으로 나누어 져 있다고 말합니다. 국가 원수의 아들은 수위의 아들과 축구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한 국가의 시민에게 평등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