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y 코인 통칭 넥스티 코인은 5월 초에 발행된 코인이며, 아직 발행된 지 한 달도 안된 코인입니다. 많은 블록체인 혁명들을 거쳐 코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한다면 바로 디지털 통화용 암호화폐라고 할 수 있는데 nty 코인은 이것을 타기팅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송금시 빠른 속도와 무료 수수료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nty 코인은 총 발행량이 1800억 개, 유통량이 1600억 개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대략 0.638원 정도, 시총은 200위권이라 하네요.
아래를 보시면 nty와 타코인의 전송속도 비교를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리플코인에 비해 수수료 나 속도 측면에서 매우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nty의 로드맵입니다.
현재까지는 충실히 로드맵을 이행해 왔습니다.
과연... 로드맵에 적힌 Target Price 가에 도달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Targer Price는 nty 한 개당 가격이 아닌 Pnty의 가격을 말합니다.
Pnty= 10000nty 입니다.
Nty를 주목하는 이유를 보면
- 리플보다 뛰어난 기술력, 수수료 0원, 빠르고 보안성 있는 전송 기술.
- 메인넷 안되어진 코인이 수두룩한데 이 코인은 메인넷이 이미 개발 완료되었습니다.
- 현재는 ICO 한 사람에게만 향후 채굴권을 먼저 준다고 합니다. 이후에 nty 코인을 보유한 홀더들에게 이자 지급을 해줄지는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ICO 하신 분들에게 향후 채굴권을 준다는 것은 ICO 하신 분들이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겠죠 ^^)
- 아직 시총이 낮아 200위권이므로 앞으로 높이 오를 가능성이 보입니다.
- 코인판의 선동 코인... (요즘은 대세가 선동 코인이라죠)
- 아직 한 개의 거래소에만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 텔레그램에서 운영진들이 6월에 대형 거래소 상장을 발표했습니다.
- ICO가 1분도 안되어 완판되었고, 한국인은 거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Nty의 단점
- 수수료가 없지만, 아직 많은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있지 않아 쓸모가 없다.
- 비슷한 종류의 코인이 많다.
- 발행량이 너무 많다.
- 상장된 거래소가 한 개이다. ( IDA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