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화 거래소
- 사용자의 현금이나 코인/토큰을 거래소로 전송하는 것이 거래의 시작
- 이를 통해 거래소는 코인/토큰을 실제로 보유하여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의무가 있음
- 사용자가 코인/토큰을 보유한 지갑에 대한 private key 를 거래소가 직접 관리하므로 보안에 매우 취약
- 거래소가 파산할 경우 그에 대한 보상을 받기 힘듦 - 마운트곡스, 야피존/유빗 사례
- 사용자의 지갑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거래소도 존재
https://upbit.com/exchange 의 사례)- 이더리움 지갑 주소와 이오스, 트론 등의 ERC20 기반 토큰 지갑 주소가 같지 않음
- 이더리움 송금시 사용자에 관계없이 일괄된 주소로 송금이 진행됨
- 때문에 ICO 등에 참여 할 때 거래소를 이용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이더리움 지갑 주소와 이오스, 트론 등의 ERC20 기반 토큰 지갑 주소가 같지 않음
탈중앙화 거래소
-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 없음
- 메타마스크 등을 활용하여 개인지갑과 연결하거나 지갑 파일을 불러옴
- 사용자의 지갑으로 부터 다른 사용자의 지갑으로 직접 코인/토큰을 전송하므로써 거래가 성립
- 거래소는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만을 제공할 뿐 실제 코인/토큰을 보유하지 않아도 되며
- 거래에 대한 낮은 수수료를 책정할 수 있는 이점이 존재
- 이를 통해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해킹, 보안 및 이로 인한 파산에 대한 위험성이 매우 적음
https://ddex.io/trade 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