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을 하며 여행을 다니며 마주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시회 등을 통하여 공개했던 작품들보다는 미공개작 위주로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인도 뭄바이 최대 빈민가의 어느 골목에서 부터 안나푸르나 산 어느 조그마한 마을까지
서울 어느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만났던 셀럽들까지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I want to work on photography and travel to share those precious moments I've faced.
I will show you the un-expressed version of my work rather than the works that I have shown through exhibitions.
From an alley in Mumbai, India, to a small village on Mt. Baekdu.
Even the sentinels you met while interviewing people you met in an alley in Seoul.
It's a story of our lives that live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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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_ 2013
India _ 2013
Nepal _ 2010
India Mumbai _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