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를 읽기 시작했다.
원래 책을 늦게 읽는데 어제 저녁과 오늘 오전을 이용하여 빠르게 다 읽었다.
이전에 이미 행크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나 초보들의 이야기등을 통해 여러 낙찰 성공 실패기들을 읽었기에 어느정도 예상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일단 생각치 못했던 팁들이 많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인거 같다. 초보자들에게 추천되는 책이다 보니 아주 전문적인 내용들이 아주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경매공부가 힘들어지만 한번씩 초심을 위해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다음으로 읽은책은 젊은 부자마을에서 나온책이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암튼 읽기 시작하면 다시 포스팅하겠다.
흠 포스팅을 집에서 컴퓨터로 해야 좋을텐데 폰으로 하니 이거 영아니다. 쓰기가 불편하니 내용이 부실하다.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글쓰기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