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의 곁에 있으련다, the boxer

in sct •  5 years ago  (edited)

그냥 밥 한 그릇 사줘야 할 것 같은 사람의 이야기.
마지막 부분으로 갈 때는 마치 나인 듯한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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