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님이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니 인간지표로 불리시는데... 두 분이 스팀잇에서 교류가 있는 사이니 제가 봤을 땐 농담 정도로 보기 좋다고 느꼈어요. '연막'이나 '조롱'은 사실보다는 사실에 대한 글쓴이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듯 하여 감정적으로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사고 파는게 해봐야 개개인이 보유한 스팀에 비해 보잘것 없는 수치라...
팔기만 하는 대세작가와 증인이 현재의 스팀코인판에 도움이 되는가?
트윈님이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니 인간지표로 불리시는데... 두 분이 스팀잇에서 교류가 있는 사이니 제가 봤을 땐 농담 정도로 보기 좋다고 느꼈어요. '연막'이나 '조롱'은 사실보다는 사실에 대한 글쓴이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듯 하여 감정적으로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사고 파는게 해봐야 개개인이 보유한 스팀에 비해 보잘것 없는 수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