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내 자신이 불쌍타 했던 저가 마구마구 부끄러워 집니다. 부모님께 죄송한건 없지만 (사춘기전부터 떨어져 살아그런지 애뜻한게 없네요)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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