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investing.com 과 yahoo.com의 주식뉴스를 번역하여 옮겼음을 알려드립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용도의 기록입니다.
1. 미국 의회에서 예산안 통과, 정부 셧다운 없어.
미국 의회 2년 예산 동의안이 이른 금요일에 통과.
이 동의안으로 $300 빌리언 달러 정도의 예산이 더 소요될 것. 트럼프는 이 예산안에 사인할 것으로 이미 약속. 공무원들은 이상없이 정상근무 할듯
2. 주식시장, 기록적인 궤멸 후에 다시 반등을 준비하다.
2011년 최악의 하락 이래로 이번 주 주식시장은 전세계적으로 힘든 주였음. 미국 장에서 시작한 selloff로
1월 26일 peak로부터 10% 이상 떨어진 DOW와 S&P 500 둘 다 officially 조정 구간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
좋은 경제 지표들과 국채 수익률의 상승이 equities에서 bonds로의 자본 이동의 원인으로 보임
지금 당장은 장이 회복세를 보여 트레이더들 안심. 새벽 6시 기점으로 다우 128 포인트 0.53% 회복, S&P 500 19 포인트 0.17%회복, 나스닥 45 포인트 0.72% 회복.
아시아 장은 미국장을 따라 패닉이었음. 중국주 4% 하락(최고 기록 하락 6%), 일본 2.3% 하락 <- 큰 폭
그러나 유럽주는 목요일날 잘 버팀.
3. 미국 10년 만기 채권 수익율 3% 임박
미국 의회가 이번에 300 빌리언 달러 예산안을 통과 시킴에 따라,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이 조금씩 올라 4년만에 최고 고점에 도달하려 하고 있음.
애널리스트 들은 만약 10년 채권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표인 3%를 통과하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채권으로 옮겨갈 것으로 염려함.
전문간들은 좋은 경제 지표들이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킬 수 있게 됨에 따라 정부에서 더 공격적으로 통화를 긴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10년 만기 채권은 현재 금요일 2.858%로 월요일에 2.885% 까지 찍었었음.
4. 기름 가격 7% 이상 하락. 과잉공급에 대한 염려가 원인.
이번 금요일로 기름 가격이 6번째 연속적인 하락을 맞음. 또 오펙끼리 말이 안맞은듯.
5. 중국 인플레이션이 약해짐. 원인은 이코노믹 모멘텀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걱정.
1월에 예상했다 싶이, 중국의 소비자 가격과 생산자 가격 지표가 둘다 약해짐.
이 자료로 인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 조금씩 그 모멘텀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에 대한 걱정을 야기 시킴.
전문가들은 이 자료가 왜곡되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함.
위 글은 매도 매수 추천이 아님.
본인은 위 뉴스와 관련된 주식을 들고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