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과 대응 구분하기
- 예측 : 연준의 정책은 예측 가능하다.
- 대응 : 무역분쟁 같은 상황은 이분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주식쏠림
- BBIG(Battery, Bio, IT, Game) 신성장 사업으로 수급의 쏠림을 확인할 수있다.
- 아직 성장단계이며, 이들의 실적과 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상향 전망한다.
- 유동성 상승으로 전반적으로 지수 상승 예상한다.
성장주 vs 주도주
- 성장주 : 매출액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 주도주 : 매출액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 성장주는 유동성이 크지만 일정시간후 상승 탄력 둔화된다.
- 주도주는 매출이 둔화되어도 영업이익이 큰 변동이 없다.
경제의 온도 체크하기
- 경기 침체시 관련없는 주가도 하락한다.
-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 체크하자. 주요 산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12월 기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바이오, 화장품, 2차전지 등 수출 현황이 보고 되었다.) - 설비투자를 봐야 유망 산업이 보인다. 기업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 설비투자를 늘린다. 일본, 독일, 미국의 기계 주문을 확인해 본다. 설비투자는 유동성이 크다... 중간에 설비투자를 멈출수도 있다. 설비투자가 늘면 고용지표도 올라갈 수 있다. 공급이 탄력적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해당 제품가격은 상승한다.
설비투자 with 환율
- 해외투자 수익률은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 투자 수익률 외, 환율 변동의 수익률만으로도 12%차이가 날수 있다.(1년 변동성)
- 투자 비중이 높아지면 환율은 강세로 간다. (GDP대비) 투자비중이 많아지면, GDP성장률이 좋아지고, 생산/수출이 많아지고, 이를 반영한 금리가 높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므로 통화가치가 올라간다.
- 투자설비 이후 1-2년 길게는 4-5년 이후 경제지표를 예측할 수 있다. 투자설비는 한번 확대되기 시작하면 수년간 이어진다.
설비투자 with GDP
- 2008년 GDP 집계항목중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추가 되었다.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취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등 관련 있다.
- 미국의 건설투자 비용보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 비용이 빠르게 상승하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늘어 날 것이다.
- 코로나 19로 경제가 좋지 않을때에도 지식재산생산물투자 비용이 늘고 있다(언택트 산업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