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보면 그런 실패에 대해 너무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당장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할 때만 해도 취업이 조금 늦을 수도 있고, 자기 사업을 하겠다고 준비를 할 수 도 있는건데 만약에라도 잘 안되었을 때 마치 낙오자처럼 낙인을 찍어버리는 분위기에 다들 그냥 남들처럼 취업하는 길을 선택하는게 좀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 언젠가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즐거운 일이 되길 바랍니다!
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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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