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주변의 건강을 위협하는 물건 7가지

안녕하세요! '공작'입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우리는 건강을 위해 좋다는 것들을 많이 하지만 정작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주변의 물건은 쉽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의사가 밝히는 건강을 위해 즉시 버려야 할 7가지 물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향균 비누

항균 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박테리아를 더 많이 죽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항균비누에 함유된 화학 물질인 트리클로산은 포유류의 정상적인 호르몬 수치를 변조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항생제에 대한 내성세균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FDA는 항균비누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1. 오래된 플라스틱 제품

집안의 플라스틱 제품을 모두 확인하고 PC(폴리 카보네이트)가 적혀있는 반투명 플라스틱 제품과 긁힌 상처가 있는
플라스틱 제품을 버리세요. 이런 제품은 가열 될 때 유독 가스를 방출하는 비스페놀A로 제조되었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리 용기를 사용하여 식료품을 가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1. 낡은 운동화

전문가들은 500~650km가량을 달린 후 운동화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주간 평균 50km를 달리는 경우 90일마다 운동화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낡은 신발은 충격 흡수력을 잃어 무릎과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달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밑창이 마모되는 즉시 신발을 교체해야 합니다

1. 마모된 칫솔

칫솔이 마모된 경우 양치가 제대로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각종 세균이 번식되어 오히려 잇몸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칫솔은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방향제

방향제의 향이 오래 지속되게 만들어주는 화학 물질은 '프탈레이트'라는 물질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방향제 제조업자는 사람과 다른 포유류의 생식기 발달에 해로운 것으로 밝혀진 이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여왔습니다.

따라서 방향제가 필요할 경우 천연 원료를 이용해 직접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1. 오래된 화장품

오래된 모든 화장품(특히 마스카라)은 박테리아의 서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개봉한 순간부터 3달이 지났다면 어떤 메이크업 용품이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제품을 사용하면 박테리아를 피부에 바르는 것과 동일해서 여드름 등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마가린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마가린은 LDL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버터를 먹는 사람들이 마가린을 먹는 사람들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또 유용한 정보로 포스팅 해볼게요

이상 '공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