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deux Amies - 두 친구
이번엔 불어제목
이스탄불 블루모스크에서.
혼자 했던 여행이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부럽고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사실 서로 모르는 사이였을 수도 있는데
그들의 등에서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다.
Pentax MX/Fuji C200
Les deux Amies
It was a trip that I did alone, so it was an envious and impressive scene.
They might not have known each other, I didn't feel that in their backs.
Pentax MX/Fuji C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