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볼 빨간 승와니’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근길) [HD포토]

1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화에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참석했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웬디가 DJ로 진행하는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 SBS 파워FM을 통해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