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in won •  3 years ago 

깊은 산 속 아무도 모르게 수줍게 핀 작은 꽃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고 꽃이 아닐 수 없듯이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하였다고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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